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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 (일)
|조온지
극락 Ambient×수정회 테크노 법요 2024
조온지에서는 매년 항례의 제야의 종에 이어, 초참(수정회)으로서 테크노 법요를 근무합니다. 또 새해 전날부터 설날에 걸쳐 새로운 시도로서 빛과 소리의 체험형 아트 「극악 앰비언트」를 개최합니다. 보다 환상적인 라이트 업과 조용한 소리가 감도는 공간에서, 편안한 시간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12월 31일 (일)
|조온지
조온지에서는 매년 항례의 제야의 종에 이어, 초참(수정회)으로서 테크노 법요를 근무합니다. 또 새해 전날부터 설날에 걸쳐 새로운 시도로서 빛과 소리의 체험형 아트 「극악 앰비언트」를 개최합니다. 보다 환상적인 라이트 업과 조용한 소리가 감도는 공간에서, 편안한 시간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